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기타 에피소드 (문단 편집) ==== 191화 ==== 4인방은 개학하고 나서 제주도에 못간 것에 대해 아쉬워한다. 그런데 두섭이 항공사[* [[대한항공]]]에 근무하는 삼촌에게 비행기표를 싸게 얻을 수 있다는 빅뉴스를 말해준다. 4인방은 주말에 제주도를 가기로 하고 서로 돈을 모으기로 한다. 4인방은 며칠간 열심히 일한 끝에 돈[* 11만 3000원]을 목표치에 가까이 모은다. 그러나 두섭이 삼촌에게 전화하더니 돌아오는 비행기 자리가 다 찼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는다. 다음날도 자리가 다 차서 돌아오는 비행기는 당일 오후 1편인 3시 20분 밖에 없다는 소식도 듣는다. 제주도행 비행기 도착시간이랑 차이도 없다는 것을 알자 못갈 위기에 놓인 4인방은 그 몇십분 만이라도 제주도를 택시를 타고 보자고 한다. 드디어 출발 당일에 4인방은 꿈에 그리던 제주도로 출발한다. 그런데 제주도 상공에서 비행기[* 김포국제공항에서 이륙했을때 대한항공 [[A330]]이 나왔으나, 착륙하는 과정에서는 대한항공 화물 [[A300|A300F4-203]]기가 착륙하는 모습이 나왔다.]가 연착되는 바람에 늦게 착륙한다. 4인방은 착륙하자마자 짐을 챙겨서 택시를 타려고 하지만 서울행 비행기 탑승방송이 나오자 곧바로 비행기를 탄다. 공항에서 제주도 풍경만 보고 겨우 비행기에 탑승한 4인방은 이륙하고 나자 제주도를 보면서 '''"안녕 제주도야..."'''라고 아쉬운 작별인사를 한다.[* 이때 나오는 배경음악은 최성원의 제주도의 푸른밤이다.] 그리고 며칠 뒤, 영삼은 저조한 성적표 때문에 또다시 정수에게 [[회초리]]로 [[종아리]]를 맞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